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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온천 족욕장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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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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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3일(금) 18: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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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읍의 온천 족욕장이 오랜 동절기 휴장기간을 끝내고 4월 2일 개장했다.
문경읍 하리 388번지에 위치한 문경 온천 족욕장의 온천수는 지하 750m 화강암반층에서 분출하는 알칼리성 성분과 지하 900m 화강암과 석회암층 사이에서 분출하는 칼슘-중탄산 성분을 모두 가진 온천수로, 규모 역시 동시에 10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문경의 명소이다.
문경 온천 족욕장은 개장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문경읍을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천 족욕장을 방문한 이용객들은 문경을 대표하는 문경새재 도립공원, 신북천을 따라 피어있는 벚꽃길 및 최근 주목받는 봉명산 출렁다리 등 족욕장 주변의 명소와 연계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그동안 문경읍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쉼터로서 족욕장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관광객의 쉼터로서 더욱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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