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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중 꿈을 키우는 작은 학교 텃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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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배추, 감자 심고, 화단에는 야생화 씨앗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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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화) 09: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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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마성중학교(교장 홍성백) 학생들이 3월 26일 봄을 맞아 학교 텃밭과 화단에 다양한 작물과 야생화를 심으며 ‘꿈을 키우는 작은 학교 텃밭 가꾸기’를 시작했다.
마성중학교 전교생은 학생4-H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 텃밭에 상추, 배추, 감자를 심고, 화단에는 야생화 씨앗을 뿌리며 봄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성중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탄소중립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녹색학교 가꾸기)를 3년간 운영한 성과(녹색 공간 조성)를 바탕으로 전교생 및 전 교직원의 지속 가능한 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학교에 조성한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을 직접 수확함으로써 자연 친화적 생활 방식을 습득하며, 학교 구성원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자연스럽게 갈등을 줄이고 마음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행사를 담당한 교원은 “학생들이 손에 흙을 묻혀가며 농작물을 심고, 이후에 이를 수확하여 활용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의 한 학생은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다양한 작물들을 심어보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홍성백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4-H과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을 배우고 이러한 경험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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