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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 ‘행복사랑나눔터’에 따뜻한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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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앤 커피 김영서 대표 100만 원 상당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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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금) 10: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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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행복사랑나눔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행복사랑나눔터’는 2018년부터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점 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온 나눔 프로젝트로, 업체와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식품과 생필품을 홀몸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에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 개인의 정성 어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모전동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 ‘토스트 앤 커피’ 김영서 대표가 개업식 축하 화분 대신 받은 쌀(1백만 원 상당)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영서 대표는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20세의 청년 창업가로, 개업을 축하해준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김영서 대표는 “가게를 시작하며 많은 분들께 축하와 응원을 받았는데, 그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면서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전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행복사랑나눔터’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취약계층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우종식 위원장은 “젊은 청년 사업가가 개업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연종 점촌5동장은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행복사랑나눔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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