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 김제윤 후보 당선
|
|
“하나된 문화원, 화합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
|
2026년 02월 11일(수) 10:43 [주간문경] 
|
|
|
| 
| | ⓒ 주간문경 | | 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에 김제윤 현 문경문화원 이사가 당선됐다.
문경문화원은 2월 4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 처리하고 바로 원장 1명, 부원장 2명, 이사 16명, 감사 2명을 뽑는 제20대 임원선거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투표는 투표인 정수 129명 중 119명이 투표에 참가해 92% 이상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원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았음을 보였다.
당초 원장 후보로 3명이 등록했으나 권용문 후보가 중도 사퇴하면서 김제윤 후보와 정창식 후보간 경선이 치러졌다.
투표 결과 김제윤 후보가 67표를 얻어 52표를 얻은 정창식 후보를 앞서 제20대 원장에 당선됐다.
2명을 뽑는 부원장 투표에서는 이창근 후보가 41표, 오점숙 후보가 30표, 장영우 후보가 46표, 무효 2표로 이창근 후보와 장영우 후보가 당선됐다.
16명을 뽑는 이사와 2명을 뽑는 감사 선거는 정원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 
| | ⓒ 주간문경 | | 김제윤 당선자는 1954년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출생으로,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연구사로 농촌진흥청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관을 거쳐 2014년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와 축산업과 수도작, 특수작물 재배 등 농업에 종사하며 대농을 일궜다.
이와 함께 색소폰 동호회 활동을 통해 10년 이상 지역 요양원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서예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과 대상 등을 수차례 수상하고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경문화원과는 2021년부터 인연을 맺어 이사로 봉사해 왔으며, 2025년에는 문경문화원이 정한 신년경구 ‘유기지용(有器之用)’을 휘호하기도 했다.
김 당선자는 △문경학연구소 읍·면 분소 설치 △문화학교 강좌 무료화 △문경 전통문화예술 발굴·전승 △실버 문화예술활동 지원 △문경 여성문화 발굴·전승 △외국인 문경문화 체험교실 개설 △청소년 한자교실 및 야간문화교실 운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제윤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 깊이 새기며 문화가족 여러분과 늘 소통하며 소중한 인연 만들어 가겠다”라면서 “함께 출마했던 분들의 의견도 경청하며 하나된 문화원, 화합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문경문화원 원장․부원장․이사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감사 임기는 2년이다.
■제20대 문경문화원 임원선거 당선자
△원장(1명) 김제윤 △부원장(2명) 이창근 장영우 △감사(2명) 안장수 조시형 △이사(16명) 채성오 김병연 김희정 채희경 신화수 함수호 박종훈 장옥자 임정분 고성환 김기섭 백지혜 권오룡 전광진 이응학 전재홍
|
|
|
|
주간문경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