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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문경 케이블카 시대 개막’의 역사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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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년하례회 갖고 병오년 도약의 소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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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월) 14:1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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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2026 문경시 신년하례회가 1월 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신년하례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문경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문경시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상견례, 신년사, 축하떡 커팅,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스터트롯2 진(眞)’ 가수 안성훈 씨를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문경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으며 위촉식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를 풍성하게 장식한 문화공연은 가은초 채지산 양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시립청소년무용단과 시립합창단 공연이 펼쳐졌고 마지막으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인기상 수상자이자 2025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 우수상을 받은 장혜진 양이 무대에 올라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케이블카 사업을 비롯한 역점 사업들을 힘차게 추진해 새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긍정의 힘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했다.
권용문 문경문화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신년하례회가 문경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경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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