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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중 함창교육재단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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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교육발전과 공공적 사학 경영 기여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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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월) 10: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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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학교법인 함창교육재단 주대중 이사장이 농촌 지역 교육 발전과 공공적 사학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29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주대중 이사장은 2001년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존립의 위기에 놓였던 농촌 지역 학교법인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20여 년간 흔들림 없는 교육 철학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학교를 정상화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해 왔다.
현재 학교법인 함창교육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함창중 고등학교는 농촌 소재 학교라는 한계를 넘어 학력과 인성 공동체 가치를 고루 갖춘 교육을 실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함창고등학교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포항공과대학교와 KAIST를 비롯한 국내 최상위권 대학과 과학 특성화 대학에 지속적으로 합격생을 배출하며 농촌 일반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 학령인구 감소로 다수의 학교가 학급 감축과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함창고등학교는 입학정원을 웃도는 지원자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학교 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방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함창중고등학교는 유네스코학교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 과학중점 교육 등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에 머물면서도 도시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형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학습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주대중 이사장은 “학교는 지역을 떠나는 통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다. 그 결과 함창중 고등학교는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육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은 주대중 이사장이 보여준 농촌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공공성을 갖춘 사학 운영, 그리고 교육을 통한 지역 재생의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지방 교육과 농촌 학교 발전의 모범 사례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이사장은 “이번 훈장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학교를 믿고 함께해 준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그리고 동문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함창중 고등학교가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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