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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기념관 고3수험생 대상 운강이강년의병대장 문경지역 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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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1일(월) 10:1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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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운강이강년기념관(관장 황용건)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6회에 걸쳐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운강이강년의병대장 문경지역 유(전)적지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가은읍 완장리 운강이강년기념관을 중심으로 한말 의병전쟁의 횃불, 운강 이강년선생이 태어나고 성장하였던 최초 창의지와 생가를 방문하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 후 서울 방배동 효령대군 묘역을 거쳐 제천 두학동 장침마로 반장되었다가 해방 전 상주화북 입석리에 모셔져 있는 묘소를 참배한다.
이어 친일 안동관찰사 김석중을 처단하고 창의소를 설치한 농암장터․개바위를 거쳐 문경역사의 중심이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최초 전투지 고모산성을 답사한다.
아울러 운강선생의 최대 전승지인 갈평전투전승지에 공원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갈평운강전승기념공원’을 둘러 본다.
‘갈평운강전승기념공원’ 조성사업은 조형물, 표지석, 안내판 설치와 주변 조경이 마무리 단계로 내년에 갈평리 입구에 세워져 있는 경모각과 기념비를 이전하여 2027년 9월 10일 준공식과 아울러 갈평전투 100주년을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운강이강년의병대장 문경지역 유(전)적지 답사는 25일 첫 행사로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문창고등학교 3학년 23명이 함께했다.
오는 12월 5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6개교(문창고․경북조리과학고․가은고․점촌고․문경여고․문경공고) 3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 해 6회(1회 약 25명)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황용건 관장은 “운강선생의 문경지역 유(전)적지 답사를 통해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하였던 문경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현장을 보며 조금이라도 알고 떠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선생의 의로운 삶과 구국정신을 가슴에 담아 학업과 사회생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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