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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 김득배장군기념사업회 김선치 벼루 발견 우물 표지석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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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적대첩의 영웅 김득배․선치 형제 생거지 문경 깃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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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수) 10:3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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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고려말 홍건적 대첩의 영웅 난계 김득배 장군과 그의 아우 낙성군 김선치(1318~1398)의 생거지인 문경 깃골에 역사를 기리는 표지석이 세워졌다.
난계 김득배장군기념사업회(회장 이창근)는 10월 30일 문경시 흥덕동 깃골에 위치한(깃골 29) 낙성군 김선치의 벼루 발견 우물 현장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김창기 도의원, 권용문 문경문화원장 직무대행, 김기참 상산김씨 김선치 후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우물은 영조38년(1762년) 김선치가 학동시절 사용하던 벼루가 발견된 역사적인 장소다.
벼루는 현재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384호로 지정돼 상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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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표지석에는 이곳 깃골은 김선치 3형제(득배, 득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서 어린 시절 꿈과 야망을 키우던 훈기가 이직도 남아 있는 역사적인 이 마을에서 벼루가 나온 지 263년 만에 그 사실을 새겨 여기에 표지석을 세운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선치는 공민왕11년(1362년) 20만 홍건적 대군을 물리친 일등공신으로 그의 형인 김득배 장군과 함께 고려를 구한 명장이다.
이창근 난계 김득배장군기념사업회 회장은 “700년 세월이 흘렀건만 김선치 3형제가 마시던 우물도 그대로 있고 의구(依舊)한 산천(山川)도 그대로 남아 있는 의미 있는 이곳에 비록 작은 표지석이지만 고려역사가 숨쉬고 있는 사적지(史蹟地)로서의 의미는 대단히 크고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중요한 사적지(史蹟地)라도 누군가 발굴해 내지 않고 묻혀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라고 반문하면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오랜 세월 사적(史蹟)을 발굴하여 선행을 했다는 데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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