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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정음악회 ‘주암아회’ 11월 8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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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산북면 웅창마을 주암정 앞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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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3일(월) 13: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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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암정음악회 ‘주암아회(舟巖雅會)’가 다가오는 11월 8일 오후2시 산북면 웅창마을 주암정 앞 잔디밭에서 열린다.
주암은 우리 지역의 옛 선비들이 풍경을 감상하고 시를 짓던 곳으로 석문구곡을 지은 채헌은 이곳을 구곡 중 이곡(二曲)으로 노래한 바 있다.
주암정사랑회(회장 정창식)는 2019년부터 매년 주암정에서 주암정 음악회인 주암아회를 지역민들과 함께 주관하고 있다.
우리 지역 출신의 시조작가 민병찬 시인은 시에서, ‘배바위에 덩실 앉아 푸른숲 그늘 속에 시 읊으며 노닐던 집 청초한 그 젊은 선비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나’라며 사라진 옛 주암의 정경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이제 주암정(舟巖亭)에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전국적인 명소가 되고 있는데 이에 맞추어 주암정사랑회와 지역민들이 뜻을 모아 정자를 가꾸며 지역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주암아회는 산북면행정복지센터와 산북면주민자치위원회와 제단체 그리고 문경시도시재생센터, 문경시청년센터, 문경문화원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호서남초등학교의 아랑소리국악단, 재즈아코디어니스트 제희, 테너 홍대웅, 문경시 홍보대사 장혜진, 산북면 풍물단 등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공연 중 문경시 도자기 명인 가은요 박연태 작가의 도자기 경품 추첨도 곁들여진다.
주암정사랑회는 올해 상반기에 주암정 작품 전시회와 학술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주암정과 지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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