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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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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7천여 명이 축제장 찾아 7억 9천여만 원 판매고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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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1일(수) 11: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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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열린 제21회 문경오마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흘간 열린 축제기간 동안 6만 7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7억 9천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문경 오미자의 주산지인 동로면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는 생오미자, 당절임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특히 생오미자는 1㎏당 1만 5천 원에 판매하여 일반 거래가보다 1천 원 저렴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축제를 발판 삼아 체험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며, 금천 둔치에 코이텐트가 설치된 쉼터존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존을 마련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릴레이 오미자게임 존에서는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달고나를 증정했고, 오미자 OX퀴즈, 오미자 주스 빨리 마시기 대회, 오미자 도전 100곡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를 흥겨움을 더했다.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차 개막식에는 박서진, 전유진, 마이진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2일 차에는 박군, 영기, 주미 등이 출연했고, 3일 차 폐막식에는 앵두걸스 려화, 박미영 등이 올라 무대를 빛냈다.
이 외에도 문경지역 14개 읍면동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경오미자 노래교실 경진대회’와 지역 음악 동호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지루할 틈 없는 축제를 선사했다.
금년 문경오미자축제는 방문객들이 싱그러운 생오미자의 향을 느끼고, 오미자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맛보며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미각 경험도 제공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제기간 동안의 직접적인 매출뿐 아니라 지역 상권 전반에 파급되는 소비 효과, 브랜드가치 상승효과까지 합하면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문경 오미자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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