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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의원 “전국 고사리영화제 개최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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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문경을 영화 특화도시로 브랜딩하는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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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1일(수) 11:3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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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황재용 경북 문경시의원이 문경의 영상산업 기반을 활용한 ‘전국 고사리영화제’ 개최를 제안했다.
황 의원은 제287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문경은 지난 20여 년간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자리 잡으며 영상도시로 성장했지만, 자체 영화제는 부재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0년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을 시작으로 문경새재와 가은·마성 오픈세트장,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 내 스튜디오 등은 전국적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영상산업 진흥 조례 제정 이후 인센티브, 로케이션 지원 등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하는 도시’로 브랜드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특히 어린이 영화 교육 프로그램인 ‘고사리 영화제작소’ 성과를 언급했다.
지난해 문경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5개월간 교육을 받고 ‘완벽하지 않는 아이’ 등 단편영화 3편을 제작했으며, 올해도 15명이 활동 중이라는 것이다.
그는 “고사리 영화제작소는 아이들이 감독·배우·촬영·음향 역할을 맡아 협력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이 성과를 확대해 내년부터는 ‘전국 고사리영화제’를 창설하자”고 제안했다.
황 의원은 “문경의 환경과 특산품을 알리는 영화, 문경을 배경으로 한 전시와 영상 촬영을 테마로 한 영화제를 열면 어린이·청소년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 콘텐츠로도 발전할 수 있다”며 “문경을 영화 특화도시로 브랜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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