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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자개장터의 성공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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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2일(월) 10:2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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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음식점이나 관광지 맛집 등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맛이 기본적으로 뛰어난데다 입소문이나 언론, SNS 등을 통해 홍보가 널리 이뤄졌다.
정보가 빠르게 퍼지면서 요즘 젊은 층은 SNS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음식점을 검색하고 후기나 평점 등을 보고 선택을 한다.
예전처럼 단골고객에 의존하던 전략으로는 음식점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이야기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수라는 결론이 나온다.
홍보의 중요성은 음식점에만 국한된 것은 아님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가은아자개장터에 백종원 사단과 손잡은 외식창업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문경시가 18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가은 지역의 상권 활성화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시도한 사업이다.
빈 점포 10동을 주막과 어울리게 디자인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도 만들었다.
청년 창업자 교육도 했고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용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먹거리 명소로 만들고 있다.
폐광이후 관광지로 거듭난 문경은 백두대간 덕분에 많은 유명 관광지를 자랑하게 됐지만 이렇다 할 대표 음식개발에는 실패를 했다.
약돌돼지나 오미자 제품 등이 개발되기는 했지만 다소 미흡하다는 것이 시중의 평가다.
가은아자개장터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지만 먹거리 명소로 자리매김하려면 보다 지속적인 홍보와 초심을 잃지 않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개업 초기에는 온갖 정성과 노력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던 영업주도 시간이 지나면 피로감과 매너리즘에 빠져 초심을 잃기 쉽다.
성공한 맛집은 주인의 철학이 담긴 변하지 않는 맛과 품질이 기본이고 그 위에 친절함이 가미된다.
이를 바탕으로 입소문이 번지거나 적극적인 홍보로 유명한 맛집으로 성장한다.
문경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관광지를 자랑해도 지역 특색을 가진 먹거리가 부족하고 불친절함으로 소문난다면 문경을 찾았던 관광객은 이웃 도시로 먹거리를 찾아 나선다.
기본을 지키고 친절함으로 무장해야 살아남는다.
가은아자개장터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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