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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 독립운동 정미의병 기념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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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0일(수) 10: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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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회장 신영국)가 8월 29일 국가보훈부장관으로부터 광복80주년 이달의 독립운동 정미의병 기념패를 받았다.
광복회(회장 이종찬) 주관으로 서울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의병의 불꽃, 경술의 어둠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열린 광복80주년 이달의 독립운동, 정미의병 기념패 수여식에서 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와 민긍호의병대장기념사업회가 국가보훈부장관으로부터 이달의 독립운동 선정 기념패를 받았다.
광복회는 경술국치 115주년과 정미의병 118주년을 맞이하여 일제강정기 이전부터 주권을 지키기 위해 일어났던 의병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찾아, 정미의병이 보여준 민중의 자발성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통해 80년 전 광복의 순간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되새기며,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후세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 정체성을 회복시키고자 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가 열린 부영태평빌딩 건물이 있는 주변은 대한제국군 훈련원이 있었던 곳으로, 1907년 7월 31일 군대해산에 격분한 박승환 시위대장의 자결로 말미암아 전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이리하여 정미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일제침략기 정미의병의 최대 격전지며 가장 활발하게 일어났던 의암류인석선생의 본거지인 춘천․원주를 중심으로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일본군에게 강력하게 저항한 원주 진위대출신 민긍호의병장과 함께, 운강 이강년의병대장은 1907년 5월 제천을 중심으로 경상북도 북부․충청북도․강원도․경기도 등 소백산과 태백산, 화악산과 설악산의 험준한 준령을 따라 광범한 지역에서 유격전과 산악전으로 일본 군경과 30여회 전투에서 승전했다.
이 지역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첫 장을 연 의병항쟁사에서 가장 뚜렸한 전승 기록을 남겼다. 그 중심에 의암류인석․민긍호․운강이강년이 있다.
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는 이날 운강 후손과 지역회원 15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앞으로 광복회의 긴밀한 협조로 지역에서 더욱 활발하게 운강선생 선양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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