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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경관광 1번지 진남리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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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신현4리 진남리로 명칭 바꾸고 표지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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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9일(수) 11: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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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진남교반과 고모산성, 토끼비리 등의 관광명소를 자랑하는 문경시 마성면 신현4리가 ‘진남리’로 변경되면서 최근 진남교반 주변에 마을 표지석을 세우고 제막식을 했다.
경북8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은 기암괴석과 층암절벽, 태극 형태로 휘돌아가는 영강과 어울려 문경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이 마을 주민들은 이러한 고장을 알리기 위해 ‘신현리’라는 명칭보다 ‘진남리’가 더 어울린다고 보고 지난 2022년 8월 문경시의 읍면동 순회간담회 때 김영희 이장을 통해 마을 이름을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
문경시는 이에 2023년부터 행정구역 실태조사와 정비 연구용역을 했고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정비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 신현 4리 주민들이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명칭 변경 동의서를 제출했고 같은 해 12월 의회에서 행정구역 조례 의결을 거쳐 12월 30일자로 공포하면서 올해부터 정식 ‘진남리’가 됐다.
진남리에는 기차가 다니던 철교와 진남역, 국도 3호선 교량인 옛 다리와 신 교량 등 3개의 교량이 있다. 고모산성과 석현성, 영남대로 옛길의 원형을 유지한 토끼비리, 오미자테마터널, 철로자전거와 물맛 좋기로 소문난 약수터, 벚꽃 가로수 등 마을 전체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대를 이어온 매운탕을 비롯한 다양한 맛집들도 많아 예전부터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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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영희 진남리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이뤄졌다”라며 “새로운 이름으로 더욱 빛나는 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뻐했다.
진남 구교 옆에 세워진 마을 표지석은 자연석에 노래꾼 장사익 선생의 글씨로 ‘경북 제1경 진남교반 진남리’라고 새겼다.
진남리는 52가구 78명의 마을로 농가도 있으나 대부분 식당과 숙박업, 휴게소 등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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