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박열 의사 일본 대심원 사형 판결문 등본 발견

대전 시민이 일본 경매사이트에서 발견해 구매

2025년 01월 10일(금) 18:0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 출신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일본 대심원 판결문 등본이 나왔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문서로 보인다.

대전 이모 씨(25)는 최근 일본 경매사이트인 문화재판매법인으로부터 이 문서를 구매해 언론에 제보했다.

종이에 검은색 잉크로 쓴 듯한 이 판결문 등본은 세로쓰기 2장으로 각각 2곳이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다.

이 씨는 "미반환 문화재에 관심을 두고 있던 차에 이 문서를 보고 영화 '박열'을 본 생각이 나 구매했다"라며 방송국 진품 감정 프로그램에 가치 등을 의뢰한 상태다.

박열 의사는 1923년 일본 왕 암살을 시도하다 체포돼 1926년 사형을 선고받고 1945년까지 22년 넘게 옥살이를 했다.

ⓒ (주)문경사랑

'판결(判決)'이라는 제목의 이 판결문은 박열의사기념관이 2017년 발간한 박열 의사와 일본인 부인 가네코후미코의 재판기록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식(朴準植·박열 의사의 어릴 적 이름), 금자문자(金子文子·가네코후미코)' 두 사람의 이름을 적시한 이 판결문은 '형법 제73조의 죄목 폭발물단속벌칙위반 피고 사건에 대해 판결한다'로 시작해 '두 사람을 사형에 처한다. 소송비용은 전부 피고 두 사람 연대부담으로 한다'라고 주문대로 판결한다고 밝혔다.

또 판결 이유에 대해 성장 과정이나 사상, 범죄 모의와 과정 등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재했다. 판결에 참여한 검사 2명과 판사 5명의 이름도 밝혀놓았다.

판결문 등본 말미에는 대심원 제1특별형사부와 대정(大正) 15년(1926년) 3월 25일이라는 날짜가 기재돼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