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23회 문경전국한시백일장 성료

장원 안동시 유형훈 시인

2024년 10월 30일(수) 11:0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제23회 문경전국한시백일장이 10월 17일 조령한시회(회장 정의학)가 주최․주관으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조성영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김경숙 경상북도의원, 문경시의회 진후진 부의장과 남기호 총무위원장, 박춘남 산업건설위원장, 고상범․김영숙 의원, 김기동 문경향교 전교, 권오룡 성균관문경청년유도회장 등 내빈과 고선위원,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이 도포와 유건을 쓰고 진행된 백일장 시제는 ‘願 主屹山 索道 建設(원 주흘산 삭도 건설)’이었으며, 압운(押韻)은 미리 공지된 영(嶸), 성(成), 성(誠)과 현장에서 조성영 국장이 뽑은 성(聲), 이정걸 의장이 뽑은 평(平) 등 다섯 개였다.

문경시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 길 조성사업에 대해 한시로 세계적인 관광지를 염원하는 뜻을 새기는 것이다.

백일장은 개회식이 끝난 10시 30분경부터 13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이루어졌고, 오후 5시경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장원은 안동시 유형훈 시인이 차지해 상금 200만원을 받았으며, 상금 100만원의 차상은 안동시 정상호, 문경시 강기례, 상금 50만원의 차하는 대구시 민경선, 안동시 이창섭, 문경시 정상윤 시인이 각각 수상했다.

정의학 회장은 “견디기 어려운 폭염도 물러나고 오곡백과가 풍요로운 결실의 좋은 시기에 유서 깊고 풍광이 수려한 관광도시 문경에서 경향각지에서 오신 사백(詞伯)님들을 모시고 문경전국한시백일장을 열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사백님들께서 문경이 민족의 승지로 더욱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명문을 지어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다음은 이날 장원을 수상한 작품이다.

願主屹山索道建設(원 주흘산 삭도 건설)

聞慶屹産高且嶸(문경흘산고차영) 문경 주흘산은 높고도 가팔라
仲春索道起工成(중춘삭도기공성) 지난봄에 케이블카 기공식을 가졌네
鄕民合意傾全力(향민합의경전력) 시민은 뜻을 같이해 온힘을 기울이고
官吏同心盡至誠(관리동심진지성) 공무원들은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네
賞客將乘連喜色(상객장승연희색) 장차 타게 될 상춘객들은 기쁜 얼굴빛이고
遊人卽載吐歡聲(유인적재토환성) 곧 타게 되면 관광객들은 환성을 지르리
早期建設皆所願(조기건설개소원) 조기건설은 모두의 소원
市勢繁昌享太平(시세번창향태평) 문경시가 번창하여 태평을 누리리라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