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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재개 문경 단산터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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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9일(화) 17:3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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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단산터널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설에 돌입했다.
단산터널은 문경읍 당포리와 산북면 석봉리 사이에 있는 단산(해발 956m)을 통과하는 길이 1.82㎞ 도로로, 문경 지역을 획기적으로 연결하고, 교통의 큰 변화를 가져올 주요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산터널의 완공은 단순히 도로의 연장을 넘어, 문경의 교통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터널이 개통되면 문경읍에서 산북면을 거쳐 경북도청 신도시를 잇는 도로접근성이 높아져 이동거리 단축에 따른 통행시간과 운행비 등 물류비절감 효과도 있다.
여기에 더해 지역의 관광 명소들이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해지면서 관광 산업의 활성화 또한 가속화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시는 터널 개통에 발맞춰 중부내륙철도 KTX와 문경역세권 개발계획을추진한다.
터널이 경천호와 김용사 등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간선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내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러나 대규모 인프라 사업인 만큼,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나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터널 공사로 인한 산림 훼손이나 생태계 파괴가 최소화되도록 친환경적 건설 방안이 도입되어야 한다.
더불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쌓아가야 할 것이다.
문경 단산터널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다.
2028년 개통을 차질 없이 이루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관리가 필수적이다.
단산터널이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간선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내 관광수요 증가에 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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