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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 종곡지구와 우곡지구에 598억 원 들여 대대적 풍수해 예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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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내년부터 5년간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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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3일(금) 20: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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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계획도. | ⓒ (주)문경사랑 | | 지난해 집중 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보았던 문경시 산북면 일대에 풍수해를 예방하는 사업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문경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산북 종곡지구'와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산북 우곡지구' 등 2곳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598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지는 문경시 산북면 종곡·이곡·소야·우곡마을 일원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와 산사태, 하천제방 유실 및 소규모 시설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문경시는 이 지역의 되풀이되는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으며 지난 3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게 됐다.
종곡천과 사기점천 등 부근 하천 일대의 정비사업을 펼치는 산북 종곡지구는 309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9년까지 소하천 8.2㎞를 정비하고 교량 21곳과 토석류방지를 위한 사방댐 7곳을 건설한다. 또 계류보전 1.9㎞와 소규모공공시설물인 세천 2㎞와 농로 0.9㎞를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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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 우곡지구 재해위험 개선사업. | ⓒ (주)문경사랑 | | 289억 원이 투입되는 산북 우곡지구는 앞으로 5년간 대하리천 1㎞ 정비, 교량 1곳과 보 및 낙차공 8개를 설치한다. 또 소하천인 왕세골천 0.5㎞ 정비와 펌프장 1곳 신설, 우수관로와 세천 각 0.6㎞ 등에 호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열심히 뛰어다녔던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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