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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광복절 문화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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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기념관․박열의사기념관․한두리국악단․문경시풍물단연합회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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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3일(화) 14:1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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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광복 제79주년 기념 문화행사가 15일 오후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운강이강년기념관․박열의사기념관․한두리국악단․문경시풍물단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문경시풍물단연합회에서 시내 중앙로를 따라 펼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 문화의 거리 무대에서 개막식과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로 풍물단전체 길놀이와 가은불우리풍물단의 판굿이 펼쳐지며, 1부 기념행사에는 한두리국악단과 문경읍색소폰동호회 등이 연주하는 국민의례 의식과 문경시립합창단의 광복절노래 축하공연이 있다.
이어 2부 문화행사에는 한두리국악단의 연주와 문청함 선생의 서예퍼포먼스, 클레식한스푼 고경남 바이올린 연주, 가은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난타공연, 문경문화원 실버악단과 내방가사낭송반,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문경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한말 의병전쟁의 횃불 운강 이강년의병대장(건국훈장 대한민국장)과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한 불굴의 항일독립투사 박열의사(건국훈장 대통령장), 미주에서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내왕하며 독립운동을 펼친 산양 부암 출신 천세헌 선생(건국훈장 독립장), 의병과 독립군자금 모집에 앞장선 가은 민지출신 도암 신태식의병장(건국훈장 독립장), 영순 이목출신 강순필 선생(건국훈장 독립장)이 있다.
그 밖에도 문경에는 일제 식민지하 독립운동에 몸 바친 86분의 독립유공 포상자가 있다.
황용건 운강이강년기념관장은 “광복절 79돌을 맞아 문경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된 광복절을 기념하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나라 하나된 대한만국을 염원하며, 조국 광복을 위해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다 순국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구국정신을 기리고자 이 행사를 개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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