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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김득배장군기념사업회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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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출회의 개최해 이창근 회장 만장일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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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30일(화) 17: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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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려명장 난계김득배장군기념사업회가 7월 6일 임원선출회의를 개최하고 고문, 자문위원, 추진위원 29명과 총회 이사진 구성,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차장, 감사, 이사 등 37명 등 총 66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난계 김득배 장군 기념사업회가 임원구성을 마치고 정식단체로 출범했다.
이날 회의는 안장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경과보고, 내빈소개, 임원구성 보고, 강상률 시인의 추모 헌시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선출에서 이창근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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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창근 회장은 수락연설에서 사업계획안 등을 발표하고, 김득배 장군의 생거지 깃골 뒷산 기산(箕山) 일대를 난계 김득배 기념공원으로 조성하여 홍건적을 호령하며 섬멸하는 기마상(騎馬像)을 세워 구국 교훈의 장이 되게 하고 난계 백일장 개최, 정몽주의 김득배 조의제문비 건립 등을 조성하여 출향 관광객 유치로 점촌전통시장과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윤환 전 문경시장과 봉천사 주지스님, 전경홍 원장이 축사하고 기념사업회 결성을 축하했다.
후손 김영호 서울대표는 인사말에서 “후손으로서 오늘 이렇게 김득배 할아버지의 기념사업회가 결성된 데 대하여 감격하여 말문이 막힌다”고 했다.
이창근 회장은 향토사가로 오랜 사료 조사 끝에 김득배 장군이 흥덕동 깃골에 태어났다는 것을 밝히고, 2017년 ‘난계 김득배 장군 생거지비 건립추진위원회’를 창립했다.
그해 12월 5일 흥덕동 389-1번지에 ‘고려 정당문학 문충공 난계 김득배선생 생거지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비는 세웠지만 돌보는 이 없어 홀로 생거지비 앞에서 제를 올리는 등 존망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김득배 장군을 추모하면서 안타까워했다.
이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작년 추모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난계김득배장군기념사업회가 틀을 잡았고, 이날 임원구성을 마치고 정식 출범했다.
문신이자 무신인 난계 김득배 장군은 고려 충선왕 4년(1312년) 흥덕동(깃골)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상산(商山), 호는 난계(蘭溪),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공민왕때 홍건적의 침입시 최영, 이성계, 이방실 등과 함께 난을 평정하는데 일등공신이였으나 그간의 공적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며, 선생의 제자로는 포은 정몽주, 임박 등이 있다.
김득배 장군의 3형제(득배, 득재, 선치)는 고려 삼원수로 명성이 높았고, 그 중 막내 선치 장군이 쓰던 벼루가 흥덕동 깃골 한 우물에서 발견돼 현재 상주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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