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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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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금) 17: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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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란 기간은 짧기도 하고 제법 긴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이 민선 8기 문경시장으로 시정을 이끌어온 지 2년이 지났다.
추진력이 강한 성격답게 많은 사업을 벌였고 아직 그 성과물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문경시 전체에 활기를 띠게 만든 것은 확실하다.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규모가 큰 사업의 경우 계획의 수립에서부터 예산 확보, 행정절차를 거치다보면 2년 내 착공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4계절 환경영향평가를 검증해야 하는 대규모 사업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아무리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처리한다고 해도 2년은 넘어야 첫 삽을 뜰 수 있다.
신 시장이 취임한 지 2년이 지나면서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립이나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가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없는 이유다.
글로벌 리조트 기업인 테르메 그룹의 투자나 역세권 개발 등도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 나타나기에는 아직 이르다.
전직 시장의 흔적 지우기로 오해받는 단산모노레일의 운행정지와 오미자테마파크의 운영 중단 등은 신 시장이 조속히 해결해야할 과제다.
아무리 적합한 이유를 들이대도 일부 시민들은 여전히 정치적 잣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문경시청의 인사 때 마다 들리는 잡음도 신 시장의 발목을 붙잡는 부정적인 평가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잘 먹히는 사회가 공무원 조직이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인사와 조직을 꾸려야 한다.
그들 사회에 통용되는 ‘택호를 갈아주기 위한 6개월짜리’인사로는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신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꼽힌다.
국군체육부대 유치의 성과로 잘 대변된다.
그는 민선 8기 문경시장으로 취임하면서 “단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않는 굳은 신념과 하면 된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반드시 문경의 발전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지금도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밤낮없이 뛰는 사람이다.
다수의 문경시민이 리더로 선택한 인물이 신현국 시장이다.
공과야 있겠지만 역대 어느 시장보다 활동적으로 문경발전에 땀을 쏟고 있다.
행복한 문경시민의 삶을 그의 손에 맡겼으니 믿고 기다려보자.
다른 자치단체 주민들이 부러워하는 문경건설이 시민이 바라고 그가 바라는 공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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