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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 구슬을 꿰어 보물 만드는 작업 필요하다

2024년 06월 11일(화) 17:16 [주간문경]

 

도시가 무한히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해다.

도시는 내외적 환경에 의한 발전이나 진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어느 일정 수준에 이르면 쇠퇴의 길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시를 관리하는 정책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지방소멸시대를 맞은 지금의 현실에서는 더 더욱이나.

이 같은 시기가 도래하면 도시를 변화시켜야 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를 살리기 위한 정책에 올인하고 있는 이유다.

문경시는 기업유치 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는 지자체 중 하나다.

전국단위 각종 대회나 전지훈련 등을 유치함으로써 지역에 미치는 직간접적 효과가 만만치 않은 데다가 선수단과 임원 및 응원단 등이 행사 기간 현지에서 머뭄으로써 지역내 숙박업소와 음식점등 관련업소가 특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스포츠 인프라와 더불어 전국 2시간대의 교통망,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뿐만 아니라 해마다 수십 개 대회를 진행하며 쌓은 대회 운영 경험이 갖춰지면서 문경을 찾은 스포츠 대회 관계자는 다음 대회도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등 문경시의 스포츠 마케팅은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다.

문경시는 올해만 1만여 명의 관계자들이 문경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경시의 스포츠마케팅이 국내외 조명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관광은 한철이지만 스포츠마케팅은 계절과 상관없다.

특히 스포츠는 이제 단순히 ‘보고 즐기는’ 차원이 아니다.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점검은 필요해 보인다.

먼저 지속성을 위한 치밀한 검토와 대안이다.

그동안 양적인 팽창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질적인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선행돼야 한다.

친절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불친절 근절은 기본이다.

섬세한 고품격 서비스 체험이 문경을 찾는 이들로 하여금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게 해야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일도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전략을 짜면 효과는 배가된다.

이젠 지역 곳곳에 산재한 구슬을 꿰어 보물로 만드는 작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산업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려면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르고 즐기며 체험하는 관광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문경시가 펼치는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전략으로 가다듬기 바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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