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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팬클럽 이벤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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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화) 17: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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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홍보대사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박서진이 최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팬 2천100여 명과 특별한 체육대회를 열었다.
팬클럽 ‘닻별’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체육대회는 무대 가까운 자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양보해 늘 뒷자리에서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더 가까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바람에서 개최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전국에서 모인 팬들은 이날 좋아하는 가수와 함께 노래도 듣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지역의 팬들도 참가해 즐거움을 나눴다.
이번 행사를 하면서 주최 측은 2천100개의 떡 선물을 지역 업체에 맡겨 문경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했다.
또 행사가 끝난 뒤 쓰레기 치우기 등 청소도 말끔히 해 이를 지켜본 문경시 관계자나 시민들의 칭송을 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가수 박서진에게 다양한 활동으로 문경시를 홍보하고, 지난해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보내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해 시민들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한 인기 가수가 음주운전 뺑소니 여부로 도덕성을 의심받고 있다.
유명세를 얻는 만큼 지켜보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높은 도덕 수준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사건의 진위를 떠나 논란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박서진 가수는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문경시와 박서진의 관계가 발전적으로 지속하기를 기대한다.
팬클럽 운영진은 “경치 좋고 인심 좋은 문경에 와서 체육대회를 하고 문경의 농특산물로 전국 각지에서 오신 팬클럽 회원들께 선물도 나눌 수 있어서 뜻 깊었다”라고 밝혔다.
인사치레의 말일 수도 있지만 문경은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여건을 갖고 있다.
박서진 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 홍보대사와도 문경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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