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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오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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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상금 1천만원 두고 전국 동호인들 4일간 기량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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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금) 18: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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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회 문경새재배 파크골프대회 전경. | ⓒ (주)문경사랑 | |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명품대회인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문경시 창리강변길 문경파크골프장에서 4일간 열린다.
문경파크골프장은 영강의 맑은 물을 옆에 두고 잘 조성된 코스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전국의 동호인들이 한번쯤 라운딩을 꿈꾸는 곳이다.
이번 대회는 4월 30~5월 1일의 예선과 5월 3~4일의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해와 달리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았다.
3월 말 현재 대한파크골프협회에 회원으로 등록된 동호인을 대상으로 접수해 서울과 제주, 전남, 강원 등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 선수들이 참가했다.
접수 인원은 남녀 각각 377명씩 모두 754명으로 지난해 1천200명 보다 줄여서 대회를 치른다.
예선전은 남녀 각각 4그룹으로 나눠 27홀씩 경기를 해 상위 57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회 최우수선수인 MVP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각 1위는 500만 원, 2위와 3위는 각각 300만 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어 많은 실력 있는 동호인들이 참가와 입상을 바라는 대회다.
참가 선수 모두에게 1만 원이 넘는 농산물 등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경찻사발축제(4월 27일~5월 6일)가 열리는 기간 개최돼 선수나 가족들이 찻사발축제를 즐기면서 문경의 멋과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명품 파크골프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대회 준비나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 겸 대회를 참가해 문경의 아름다움과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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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석일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 | ⓒ (주)문경사랑 | | “공정하게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김석일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
“전국 최고의 명품 대회에 걸맞게 선수 선발도 공정하게 진행했습니다.”
김석일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오는 30일 시작하는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준비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선착순 이메일로 접수를 받은 것을 두고 일부 동호인들이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1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접수를 시작한 이번 대회는 “개인에 대한 배려나 지역별 안배가 없어 다소의 불만이 나올 수도 있다”라는 김 회장은 “지난해 대회 MVP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상위권 선수도 상당수 접수를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컴퓨터의 성능이나 통신망의 상태 등에 따라 접수 순서가 달라질 수 있는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코스 관리는 물론 선수 선발과 조 편성 등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 회장은 “상금도 많은데다 국토의 중심지인 탓에 전국에서 많은 참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예선전은 지난해와 36홀과 달리 27홀 성적으로 평가해 진행이 한결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김 회장은 “22일부터 연습라운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문경지역 동호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대회 출전 인원을 지난해 50명에서 올해는 110명으로 늘렸다는 김 회장은 선발전을 통해 선수를 모두 뽑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공정한 선수 선발과 경기 진행으로 명품 파크골프대회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라며 “예선이 끝난 뒤 2일 하루 쉬고 3일부터 본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들은 충분히 문경을 둘러볼 여유를 가질 수 있다”라며 관광을 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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