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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춘 사진전 ‘수기치인(修己治人) 한지에 깃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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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전통한지에 사진으로 담아낸 서원 모습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소창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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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금) 18: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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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삼식 한지장이 만든 문경 전통한지에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시회가 3월 26일부터 문화공감 소창다명에서 다음달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진가 이동춘 작가는 ‘수기치인(修己治人=스스로 수양하고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 한지에 깃든 풍경’이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서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대구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장성 필암서원, 정읍 무성서원, 논산 돈암서원 등 9개 서원의 건축물과 제향 모습을 담은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서원은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 작가는 19년간 서울의 집과 안동을 오가며 경상도의 고택과 종가, 서원, 향교 등 우리 문황의 옛 원형을 기록해 왔다.
이번 전시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 한지에 사진을 인화해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 수채화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또 김삼식 한지장의 작업장인 삼식지소의 한지 제작 과정도 앵글에 담았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사진부 출신인 이 작가는 2021년 문경시와 공동으로 삼식지소의 한지 만드는 과정을 화보로 꾸민 책도 펴냈으며 ‘오래 묵은 오늘, 한옥’ 등 려어 권의 저서도 있다.
문경한지의 특별함에 이끌려 이번 전시회에 특별히 맞춤 한지로 작품을 인화했다는 이 작가는 “나를 바르게 함으로써 그 덕화가 세상에 펼쳐지게 되는 선한 영향력을 주도해 온 곳이 서원”이라며 주제로 삼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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