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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뱃나들테라스’에서 40년 노하우로 맛집 건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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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탈리아 요리 제1세대 요리사 정판수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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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8일(목) 13:3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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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음식은 어느 정도 불만이나 불평이 있어야 발전합니다.”
지난해 6월 문경에 자리잡고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호계 뱃나들테라스의 정판수 쉐프(62)는 “맛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좋지만 약간의 불만족스럽다는 고객의 지적이 요리를 더 개선하고 요리사의 실력을 낫게 만든다”고 밝혔다.
1978년 고3 때 처음 요리 세계에 뛰어든 정 쉐프는 1981년 조리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지금까지 40년 넘게 요리사의 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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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판수 쉐프 요리모습 | ⓒ (주)문경사랑 | | 서울의 퍼시픽호텔, 로얄호텔을 거쳐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 우리나라 제1호 꼽히는 힐튼호텔 ‘일폰테’에서 9년 넘게 일했다. 이후 강남의 ‘푸치니’와 목동의 현대 타워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전문점에서 실력을 다졌으며 강원도 평창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정년퇴직을 한 우리나라 제1세대 이탈리아 음식 전문 요리사다. 원조 정통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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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판수 쉐프 | ⓒ (주)문경사랑 | | 지난해 8월 문을 연 뱃나들테라스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이다. 정 쉐프를 영입하고 와인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권혁인 대표(중앙대 교수)가 힘을 합쳐 건물 리모델링을 하는 등 야심차게 문경의 맛집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파스타와 샐러드, 목살스테이크가 조화롭게 나오는 ‘뱃나들코스’가 대표 요리다. 40명까지 단체 이용도 가능하며 전체 식당 규모는 50여석이다. 식당 옆 마을 정자인 ‘죽림정’에서 이름 딴 죽림정코스는 오마카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정 쉐프는 추천 요리로 파스타를 꼽았다. 그러면서 오븐이 아닌 화덕에 구워내는 ‘문경사과 고르곤졸라’ 피자도 맛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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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죽림정 | ⓒ (주)문경사랑 | | 이 식당에는 9가지 종류의 와인이 구비돼 있다. 요리 종류나 분위기,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정 쉐프나 권 대표의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현직 교수이면서 호계면 우로리 마을 이장도 지냈던 권혁인 대표는 “새로운 메뉴의 정통 이탈리아 요리로 일정 고객을 대상으로 맛을 선보이는 이벤트 등 이탈리아 요리의 진수를 보이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영강 변의 리버뷰를 자랑하는 뱃나들테라스는 점촌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호계의 명소로 경치가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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