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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동로지회․두클럽 ‘갑진년 동로면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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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를 숭상하고 경로효친의 정신을 계승합시다’ 슬로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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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8일(수) 09: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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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성균관유도회 동로지회(회장 이덕교)와 두클럽(DO Club-회장 박형규)은 2월 17일 동로초등학교 꿈동이관에서 ‘갑진년 동로면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신년하례회는 단순한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인사를 나누는 행사가 아니라, ‘예(禮)를 숭상하고 경로효친의 정신을 계승합시다’라는 슬로건을 건 것처럼 동로면 20개 마을 각 2명씩 4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배-기념품-용돈까지 드리는 세배행사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창기 도의원, 고상범․남기호 시의원, 고정환 문경시노인회장, 이용원 성균관유도회 문경지부회장, 배태봉 동로면 노인회장, 김동현 동로면장, 성은순 동로초중학교장 등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인사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성균관유도회 동로지회 회원과 두클럽 회원, 새마을회 회원들이 행사를 돕고, 진행해 정성을 다했다.
두클럽은 2001년 출향인 중심으로 설립된 동로사랑 모임이다.
두클럽은 2010년부터 서울에서 매년 정월, 수도권에 거주하는 동로면 출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배를 드리면서 재경동로신년하례회를 주최해 왔다.
2015년부터는 재경동로향우회와 재경동로면총동창회에서 공동으로 이어오다가 코로나로 2019년부터 중단했었다.
행사는 1부 재능기부 공연으로 기악, 성악, 국악이 10시부터 시작해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2부는 의식행사, 주관 단체 회원들의 세배, 면민들의 세배, 선물과 용돈 증정, 떡국식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926년생으로 올해 99세인 명전리 박해수 어르신이 참석해 박수를 받았으며, 행사 전에는 80세 배영숙 씨가 좋은 일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100만원을 찬조해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돋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성균관유도회 동로지회는 회원 5만원, 임원 10만 원 이상을 특별회비로 냈으며, 두클럽 회원과 많은 면민들이 십시일반 찬조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덕교 회장은 “세배풍습의 전통이 사라져가는 때에 이번 행사가 열려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며.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현규 두클럽회장은 “내년부터는 동로면의 모든 단체가 주최하고, 80세 이상 모든 어르신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동현 면장은 “내년 행사는 동로면 단체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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