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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와 문경대 통합 기대 크다

2024년 02월 27일(화) 17:05 [주간문경]

 

숭실대와 문경대가 드디어 통합의 첫 단계인 업무협약에 사인을 했다.

명분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것이지만 두 대학의 통합으로 가는 첫발을 뗀 셈이다.

두 대학의 통합은 신현국 문경시장의 추진으로 시작해 경북도의 지원까지 더해졌다.

그래서 이날 협약에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참여했다.

경북도의 입장에서도 대학의 통합은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훌륭한 수단으로 각종 지원을 할 충분한 명분이 되기 때문이다.

문경시가 밝힌 로드맵에 따르면 2025년까지 숭실대와 문경대를 통합해 의료·건강·문화·스포츠 영역 특성화 대학을 설립해 K-콘텐츠 및 지역산업 인재 양성체계를 접목한 글로벌 캠퍼스를 운영한다.

문경대 간호학과와 국군체육부대 등 문경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도자기나 힐링 명소 등을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22년 신현국 시장이 공약으로 내건 사업이기도 한 숭실대와 문경대의 통합은 그해 11월 문경시민유치추진위원회 결성으로 본격화했다.

그전에 숭실대를 찾아가 문경사과를 나눠주면서 이미지 제고에 힘썼고 다소 미온적이던 문경대를 협약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 애썼다.

한 동안 문경대가 통합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는 바람에 난기류를 보이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문경시와 문경대 간 숭실대 캠퍼스 설립 공동노력 확약서’ 서명에 이어 이날 4자간 협약이 이뤄진 것이다.

두 대학의 통합은 제3자적 관점에서 봤을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학령인구의 감소는 몇몇 대학을 빼고는 거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교육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할 수도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서울 숭실대나 문경의 문경대학도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다.

다행히 구성원이나 경북도와 문경시가 모두 변화에 미리 대응하는 노력에 힘을 합쳤기 때문에 두 대학의 통합이 가져다 줄 효과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지역소멸위기에 처한 문경시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역보다 앞서가는 대처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순탄하게 통합이 진행돼 숭실대 문경캠퍼스가 학생들로 활기를 띄기를 기대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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