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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에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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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공모 최종 선정 사업비 15억 확보
60명 수용 2개동 규모 2026년 조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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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6일(금) 18: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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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오는 2026년까지 문경에 외국인 농업근로자를 위한 기숙사가 건립된다.
경북도와 문경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국비50% 지방비50%)을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쳐 거점형 2곳, 마을형 8곳 등 전국에서 모두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전국 2곳을 공모한 거점형에는 김천시와 봉화군, 문경시는 고령군과 마을형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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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순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감도. | ⓒ (주)문경사랑 | | 마을형에 선정된 문경시는 폐교인 영순초등학교 영창분교를 매입해 60여 명을 수용하는 28실 규모의 객실과 공동부엌, 세탁실, 교육실 등을 갖춘 공동숙소를 건축한다.
시는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부족한 농촌 고용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촌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입국인원 제한 등으로 인한 인력난과 가파른 임금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선정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수급 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으로 2022년 베트남(라이쩌우성)과 MOU를 체결하고 올해 안으로 결혼이민자 초청을 포함하여 연간 외국인 근로자 450명을 초청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문경시 농업인의 최우선 과제인 농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농업인들이 인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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