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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연속 5일간 같은 홀에서 홀인원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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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클럽 신옥섭씨 지난달 문경파크골프장에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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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6일(금) 10:4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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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파크골프에서 5일간 같은 홀에서 5번이나 홀인원을 하는 진기한 기록이 세워졌다.
주인공은 문경파크골프협회 거북이클럽 신옥섭 씨(여. 63)로 구력은 2022년 7월 가입한 2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경력의 소유자다.
지난달 23일 문경파크골프장 C코스에서 길이 49m의 2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신 씨는 27일까지 5일간 내리 이 홀에서만 연속으로 홀인원을 작성했다.
C2 홀은 강둑 도로 옆에 있는 홀로 강 쪽으로 경사진데다 페어웨이 폭이 좁아 공이 바깥쪽으로 나가는 OB가 많이 발생하는 중상급 홀이다.
거북이클럽 회원들은 홀인원을 할 때 마다 1만원을 모아 연말 이웃돕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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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 두 번째가 홀인원의 주인공인 신옥섭 씨. | ⓒ (주)문경사랑 | | 5일 연속 홀인원을 기록한 신 씨는 이틀 뒤에도 또 홀인원을 기록해 적지 않은 돈을 내야 했고 남편이 “살림 거덜 나겠다”는 농담을 건넸다는 후문이다.
거북이클럽은 이렇게 모은 기금으로 지난해 말 연탄 1천장을 기부했다.
영강 옆의 문경파크골프장은 코스당 9홀의 5개 코스가 있는 곳으로 회원들의 철저한 코스 관리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15개 클럽이 가입돼 있는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1천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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