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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경·안동·상주 '경북 K-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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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투자 약속에 경북도 선제적 투자 유치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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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9일(금) 18: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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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실내촬영 스튜디오. | ⓒ (주)문경사랑 | | 경북도는 문경을 비롯한 안동·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 '경북 K-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해 넷플릭스 투자 유치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넷플릭스가 2026년까지 한국에 25억달러(한화 약 3조3천억 원) 투자를 약속한데 따른 조치다.
지난 3년간 경북 북부지역은 국내 넷플릭스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며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안동 풍천면 도청신도시 유휴부지에선 현재 아이유·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하반기 방영 목표로 막바지 제작이 한창이다.
1950년대 제주의 사계절을 담은 이 드라마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30회 이상 안동에서 촬영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SF 웹드라마 '택배기사(Black Knight)'의 경우 야외 촬영 대부분이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이뤄졌다.
문경 옛 쌍용양회 시멘트공장 부근에선 SF영화 '외계+인' '스위트홈 시즌2' 등 블록버스터급 영상물이 촬영되기도 했다.
상주에선 박은빈 주연의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촬영됐다.
경북은 잇단 영상 촬영으로 생활인구 유입 등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경북도는 통상 영화 한 편 제작 시 제작비의 10% 정도가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발생시킨다고 분석했다.
앞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경북에서 촬영된 영상물(18편)을 살펴보면 평균 210명의 스태프가 24일간 머물며 8천만원에서 3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무된 경북도는 최근 해당 지역을 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로 묶어 글로벌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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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올해부터 2027년까지 안동·문경·상주를 '경북 K-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것이 주된 계획이다.
총사업비 2천130억 원을 투입해 테마별 실내외 촬영장과 영상 제작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인력양성 및 체류형 관광 자원화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사업안에 따르면 옛 안동경찰서 청사 등은 관공서 테마 촬영지로 활용한다.
상주에는 대형 실내·외 스튜디오, 영상제작센터(353억 원), 영화의 거리 등을 조성한다.
문경엔 쌍용양회 버추얼 스튜디오(370억 원)를 필두로 사극 오픈스튜디오를 개·보수한다.
이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에 영상 촬영부터 편집, 후반작업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올해는 사극 촬영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관련 부지를 매입하고 영상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시작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영상산업은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다양한 산업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영향력이 큰 산업"이라며 "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해 더욱 많은 영화인들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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