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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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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9일(금) 17:0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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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문경을 비롯한 안동과 상주 등 북부지역에 '경북 K-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해 넷플릭스 투자 유치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대통령의 방미 때 넷플릭스가 2026년까지 한국에 25억달러 투자를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이 투자규모는 넷플릭스가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2022년까지 투자 금액의 2배 규모다.
경북 K-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올해부터 2027년까ᆞ지 3개 지역에 2천130억 원을 들여 총 33만여㎡ 부지에 테마별 실내외 촬영장과 영상제작 지원센터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또 인력양성 공급과 체류형 관광자원화 등의 사업도 포함한다.
문경의 경우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버츄얼 스튜디오 조성 370억 원, 중형실내스튜디오 조성 36억 원, 전통테마거리 조성 10억 원 등 전통 및 첨단 영상촬영 특화지로 만든다.
기존 문경새재 등 3개의 야외 오픈세트장은 4억 원을 들여 보수한다.
모두 420억 원 규모다.
현재도 문경은 야외 오픈 세트장에서 활발하게 영화나 드라마 등의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세트장의 관리도 수십 년 노하우가 축적돼 어느 자치단체보다 훌륭하게 활용해 많은 관광객을 모으는 요인이 되고 있다.
쌍용양회 시멘트공장도 대대적인 투자로 실내외 스튜디오 뿐 아니라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근대 산업유산에 걸 맞는 외형이나 내부의 존치된 시설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여건이다.
문경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기존 촬영 인프라를 활용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하기 좋은 도시 홍보에 나섰고 상당한 성과도 올렸다.
여기에 인근 상주와 안동의 시설과 자원을 보탠다면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이다.
경북도의 행정지원이나 재정적 뒷받침이 가세한다면 더 큰 효과도 기대된다.
경북 북부지역이 가진 천혜의 자연자원과 자치단체들의 노력이 합해지면 수도권과의 가격 경쟁력이나 촬영에서 후반작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환경 등의 유리한 여건으로 한국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투자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경북도의 영상클러스터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경북의 영상산업이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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