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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대장암 검진 분변(대변)잠혈 검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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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9일(금) 16: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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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현재 국민건강 보험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 중 대장암 건강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이에 해당되면 1년에 1회 무료로 분변잠혈검사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분변잠혈반응 검사는 대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소화관 출혈이나 대장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분변잠혈 검사가 양성이 나올 경우 약 2~10%에서 위, 대장암 등의 소화기 암이 발견되며, 최대 30%에서 대장 용종이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암의 위험군을 구별해내는 선별검사로서 유용합니다.
하지만 최근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매년 분변잠혈 검사를 받는 비율이 39.6%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50~64세 중에서 분변잠혈 검사를 2~3년에 한번 씩 받는 사람들은 대장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도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지 않는 비율이 34%나 됐습니다.
대장내시경의 경우 검사를 위해 장 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불편감으로 인해 분변잠혈반응이 양성이 나오더라도 검사를 미루거나 치질 정도의 경한 질환으로 자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결과가 음성일 경우 소화기 질환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 내시경 검사를 소홀히 하다 뒤늦게 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변잠혈 검사를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하는 환자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정도의 선별검사로 생각을 해야지 결과를 너무 맹신하면 안 됩니다.
정리하자면 분변잠혈검사는 50세 이상에서 매년 검사를 받아야 되며 분변잠혈이 양성인 경우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하며 음성인 경우라도 45세 이상 부터는 5년에 한 번, 용종이 발견된 경우는 검사 결과에 따라 3~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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