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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기념관 첫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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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독립운동 조명 및 서훈현황과 발굴 가능성 제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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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수) 11: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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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운강이강년기념관은 11월 24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운강선생 순국 115주기를 맞아 ‘문경지역 독립운동 조명 및 서훈현황과 발굴 가능성 제고’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운강이강년기념관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학과 연계를 통해 지역사 연구 확대와 인적자원 공유 및 전문성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동대학교 강윤정 교수의 진행된 이번 학술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제1주제: 도암 신태식의 의병항쟁(발표자 안동대 정현탁, 토론자 독립기념관 김항기) △제2주제: 황직연의 생애와 활동(발표자 한국국학진흥원 진현미, 토론자 해병대 군사연구소 조영득) △제3주제: 경북 문경지역의 독립운동가 서훈 현황과 발굴가능성(발표자 안동대 신진희, 토론자 국민대 김대용) 등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김용달 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지정토론자가 참여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암 신태식 의병대장(1864~1932)은 가은읍 민지리에서 출생했으며, 한말 후기 의병에 참여했고, 망국 이후 조선독립운동후원의용단을 조직해 서로군정서와 연계하여 독립운동을 펼쳤다.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황직연 선생(1890~1943)은 산북면 대하리 출생으로 1920년~1930년대 군자금 모금과 의열투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 차례 옥고를 치렀으며, 1943년 10월 대전형무소에서 사망했다.
운강이강년기념관 황용건 관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 독립운동사에 나타나는 문경의 인물을 재조명하고 그 방향과 성격을 규명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운강기념관 학술회의는 연차적으로 많은 패널들을 모시고 심도있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사>운강이강녕의병대장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운강이강년기념관이 주관, 문경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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