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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출신 원로화가 임무상 화백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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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창다명 개관 3주년 기념․아름다운선물101 개관기념전 동시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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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금) 18:3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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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출신 원로화가 임무상 화백의 작품을 동시에 두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공감 소창다명(점촌로 48)이 개관 3주년 기념 초대전을 임무상 화백의 작품 전시로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무상 고향이야기’ 주제로 연다.
또 문경공간-아름다운선물101(점촌로 47) 개관 기념 초대전도 ‘임무상-곡선미학’ 주제로 임무상 화백의 작품을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전시한다.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에 소창다명 전시실에서 개관3주년 기념 초대전 개막식을 갖고, 이어 오후 2시 30분 아름다운선물 101 전시실에서 개관기념 초대전 개막식을 갖는다.
임무상 화백은 문경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1991년 첫 개인전(롯데미술관)을 시점으로 서울, 파리, 이태리 등에서 2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수의 단체전에도 참가했다.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상, 문경대상 문화부문 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경북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예총 문경시지부장 등을 역임하고, 대한미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Mizen Fine Art Paris, Hermance Geneve 전속작가, 문경시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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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임무상 화백은 “고향의 정취와 아련한 정취를 바탕으로 작화(作畵)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문화공감 소창다명’ 개관 3주년 기념전에 초대받게 되어 무한히 기쁘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잊혔던 향수와 동시대에 살았던 분들에게 위안이 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또 “20여 년동안 초가와 초가마을을 탐구하고 모색하면서 작업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화로움을 통해서 내재된 고유한 전통미와 한국성 이미지에 동화되어 공동체정신과 곡선미학이라는 조형언어를 창출하게 되었다”면서 “‘문경공간-아름다움선물 101 개관기념전’에 초대되어 보람으로 느낀다”고 했다.
현한근 소창다명 대표는 “문화공감 소창다명 개관3주년 기념으로 임무상 화백의 초대전을 다시 열게되었다”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작가와 함께 문화에 공감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정창식 아름다운선물101 대표는 “‘문경공간-아름다운선물101’은 지역작가들의 작품과 지역문화를 기획하고 전시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개관하였다”면서 “개관기념 초대전 ‘임무상-곡선미학’을 계기로 지역민들이 문화와 더불어 더욱 행복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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