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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배전국바둑대회 오픈최강부 안성준 9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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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최강부 프로 및 아마 기사 184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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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금) 17: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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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제16회 문경새재배전국바둑대회에서 안성준 9단(32)이 오픈최강부 정상에 올라 상금 3000만원을 획득했다.
11월 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문경새재배전국바둑대회 오픈최강부 결승에서 안성준 9단이 박상진 7단(22)에게 264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국내랭킹 7위 안성준 9단은 2012년 한국물가정보배 우승 이후 11년 만에 입단 후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대국 후 인터뷰에서 안성준 9단은 “세계대회를 앞두고 준비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바람 좀 쐬자는 기분으로 참가했는데 생각보다 바둑이 잘 풀려 우승까지 하게 됐다”면서 “대회를 개최해 준 문경시와 문경시바둑협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문경의 좋은 기운을 받아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프로와 아마추어, 남성․여성․연령․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문경새재배 오픈최강부에서 첫 우승한 안성준 9단은 첫날 예선에서 이형진 7단과 안병모(아마)를 누르고 본선64강에 오른 데 이어 김승재 9단, 송규상․최재영 7단, 설현준 8단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박상진 7단은 예선에서 안조영 9단과 임경찬 2단을 물리치며 본선행에 성공했고 계속해서 강동윤․안국현 9단, 김승진․허영락 4단을 연파하며 입단 후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안성준 9단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동시에 열린 아마최강부 결승에서는 박종욱이 김정선을 백 불계로 꺾었고, 남자시니어․여자최강부에서는 이철주가 최호철에 백 6집반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중고등최강부 결승에서는 충암도장의 유수환이 정원찬(군포 궁내중3)을, 초등최강부에서는 심효준(동교초6)이 박태환(마곡초6)을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각 부문 최강부와 함께 대경A․B부, 문경A․B부, 대경초등최강부, 대경초등고학년부, 대경초등저학년부 등의 경기도 함께 펼쳐졌다.
2006년 창설해 올해 열여섯 번째를 맞은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총예산을 2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대회로 탈바꿈했다.
특히 오픈최강부의 우승상금이 3000만 원으로 커져 프로 및 아마기사 18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대만․인도네시아 프로기사 5명과 아마추어 1명이 합류해 주목을 끌었다.
첫날 오픈최강부에서 탈락한 선수들을 배려해 마련된 패자부활 3인 단체전에서는 박민규 8단․김다빈 2단․황환희 연구생 조가 우승하며 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고, 이영구․진시영 9단․김민호 5단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16회 문경새재배전국바둑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했고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했으며 문경시․문경시의회․한국기원․대한바둑협회․경상북도바둑협회․바둑TV․K바둑․오로바둑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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