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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의정활동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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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금) 16: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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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가 의원 발의 조례나 5분 자유발언, 시정 질문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회기 들어 확 바뀐 의원들의 분위기를 전하는 현상이다.
의원 발의 조례의 경우 지난해 7월 제9대 문경시의회가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조례 제정 24건, 조례 개정 16건 등 모두 40건으로 예년의 회기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문경시의회 의원들은 문경선 철도 폐선과 용지 매각 촉구 등의 건의안뿐 아니라 문화도시 육성이나 공예문화산업 육성 등 정책적인 것은 물론, 노인목욕비 지원과 폐기물처리비 지원 등 생활 속의 불편이나 부족한 점을 찾아내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입법화했다.
또 스마트도서관 구축과 보훈공원 조성 등의 정책 제안도 했다.
문경시의회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3차례 정례회와 13번의 임시회 기간 35건의 5분 자유발언과 50여건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시정 추진에 적극적인 견제와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의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문경시의회 의원들이 여느 때보다 정책 제안이나 시정 질문을 통한 질책이 많아지면서 문경시 공무원들도 문경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시정 추진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문경시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 배경에는 정책지원관의 역할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로 도입되면서 문경시의회에는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 각각 2명의 정책지원관이 배정됐다.
이들은 의정 자료 수집 및 조사, 연구 등을 지원하고 의회 의결사항, 행정사무 감사 등과 관련한 의정 활동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전문위원실에 수시로 드나들며 정책지원관과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다.
"의원의 역량이 곧 의회의 역량"이라는 황재용 의장은 "문경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민하겠다"라고 밝힌 것처럼 건강한 고민과 오로지 시민만을 생각할 때 의회는 문경의 발전을 이끌고 시민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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