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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대전 초대작가 김형근 씨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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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소창다명에서 흑백 장노출 작품 25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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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8일(수) 11: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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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형근 사진작가가 ‘느림의 미학’을 주제로 ‘소창다명’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11월 1일 시작한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카메라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본 지 8년 만에 갖는 개인전으로 흑백 장노출 작품 25점(80×65㎝)을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를 잡은 지 오래되지 않은 경력의 개인전이지만 작품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흑백 장노출 사진을 빛과 바람,구름, 물, 피사체의 5요소를 상황마다 또 다른 조합으로 시간의 흐름을 대입해 한 장의 인화지에 담아내는 작업으로 이를 종합예술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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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형근 작가는 “아쉬움과 기쁨이 혼재된 8년이었지만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여주는 흑과 백은 어두운 새벽을 빛으로 뚫고 어둠이 밝아오듯 숨겨 두고 조금씩 보여주는 흑백 장노출 작품은 마력이 있는 친구로 저의 영원한 삶의 동반자”라며 “흑백이지만 저만의 색깔이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라 생각하고 겁 없이 선을 보입니다. 부디 오셔서 성원과 꾸짖음으로 미진한 여백을 채워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길손식당 등을 운영했던 김 작가는 경일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전국 흑백사진대전 초대작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조령사진동우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42회 전국흑백사진대전 대상, 제23회 영남미술대전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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