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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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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고도화로 다양한 글로벌 시장 개척이 정답
문경오미자 국제학술 심포지엄 열려 다각적인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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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8일(수) 10: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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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30여년 가까이 성장과 위기를 겪으며 문경의 특화작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오미자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능성의 고도화로 세계 시장을 노크하고 K푸드 육성 등 다양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문경시는 10월 25일 농암면 STX 리조트에서 ‘지속 가능한 세계 최고 문경오미자 메카 조성’이라는 주제로 첫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300여명이 넘게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은 ‘문경오미자의 K푸드 대표상품 유성을 위한 세계화전략과 가치 조명’이라는 기조 강연에 이어 국내외 대학 교수와 전문가, 연구원, 기업체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또 오미자부산물을 활용한 향장제품 론칭 행사도 열려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1부 주제 강연에서 미국의 제임스 W. 데일리 박사는 ‘오미자는 미국에서 중요한 건강보조식품이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FDA 규정과 건강보조식품의 정의와 규제, 소비 규모 등을 설명하고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판매할 수 있는 오미자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실험을 통해 오미자의 주성분인 리그난 등이 우울증 장애 개선과 뇌 건강 개선에 유의미한 결과를 발표했다.
알리바바 본사 상임고문인 크리스토프 김은 ‘상생의 시대! 문경오미자 세계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오미자소스의 개발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문경오미자의 가치: 기능성으로 고도화’라는 주제를 발표한 호서대 박선민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오미자와, 오미자의 항당뇨기능과 항치매기능을 연구한 결과를 자세히 밝혔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연구팀장은 ‘문경오미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문경오미자의 역사와 지역적 가치를 설명하고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생산 안정화 및 생산유통 중심지 조성,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육성, 오미자소재산업육성 및 업사이클링산업 육성 등을 꼽았고 연구 인력이나 시설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대자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좌장으로 진행한 토론에서는 오미자 재배의 감소와 안정적 공급망 구축,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건강 식품 브랜드로의 육성, 오미자 추출물의 상품화 촉진, 경쟁력 유지 방안 강구, 씨의 식품 원요화 노력 등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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