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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 ‘돌리네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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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7일(화) 17:4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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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희귀한 ‘문경돌리네습지’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것과 때를 맞춰 오는 10일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이 문경새재에서 열리게 됐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환경부에서 생태관광 홍보·체험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부에서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여 육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전국에 35곳이 선정되어 있다.
문경돌리네습지는 그냥 관광지로 대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단순한 학습의 장소도 아니다. 생태관광지로 그 의미를 잘 새겨야 하는 곳이다.
“생태관광이란 지속적으로 관광지를 훼손시키지 않고 보존하면서 우리가 스스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관광”이라는 말처럼 생태 자원 자체가 소중한 인류의 유산인 것이다.
숨은 보석이라는 평가를 받는 문경돌리네습지는 우연히 들러서 숨은 아름다움과 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면 빛을 발하는 생태 자원이다.
관광지라고 소개하거나 학습의 공간으로 설명하면 대부분 실망하기 쉽기 때문에 그냥 들려야 할 곳이라고 권해야 한다.
큰 기대감 없이 방문했다가 이런 곳이 있었냐며 깨달을 때 돌리네습지는 귀중한 대접을 받는다.
지금은 억새가 습지 주변에 매력을 뽐내는 계절이다. 걷기 좋고 풍광도 꽤 괜찮은 곳으로 설명해도 된다.
문경새재나 하늘재, 낙동강변 등의 걷기 코스가 싫증나 다른 곳을 찾는다면 돌리네습지를 둘러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환경부와 문경시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봄꽃부터 가을 단풍과 억새 등 문경돌리네습지의 우수한 가치와 아름다운 습지의 풍광이 제법 모습을 갖췄다.
편의시설이나 볼거리, 포토 존, 전망대 등을 갖춘 문경돌리네습지는 우리 고장 사람들이 더 많이 찾고 자랑해야 전국의 탐방객들이 찾아오는 생태체험 명소가 된다.
내 고장의 농산물을 지역 사람들이 소비한다는 지산지소운동이 문경돌리네습지에도 적용된다.
문경시민의 사랑을 받아야 온 국민의 발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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