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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신 in 문경’ 전국에서 800여명 행사장 찾아

2023년 10월 27일(금) 17:5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10월 20일, 21일 이틀간 문경에코월드 내 가은오픈세트장 제2촬영장에서 공포체험 행사인 ‘전설의 귀신 in 문경’을 진행했다.

‘전설의 귀신 in 문경’은 청실과 홍실에 얽힌 사연을 풀어보는 극강의 공포체험 콘셉트로 청실방과 홍실방을 오가며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외에도 대기하며 즐길 수 있는 ▲귀신 메이크업 체험부스 ▲푸드트럭 ▲오싹 조명 포토존까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공포체험 아마추어를 위한 1회차(15시~18시), 마니아들을 위한 2회차(19시~22시)로 나눠 운영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로 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귀신 복장을 한 전문 연극배우들과 붉고 푸른 조명이 더욱 오싹하고 으스스한 가을밤의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특히 제주도에서 온 이모 씨는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귀신들 때문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이들보다 더 즐기고 가는 것 같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MZ세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신선하고 특색 있는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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