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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딸' 문혜경,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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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8일(수) 10:0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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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딸 문혜경(26․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선수가 10월 7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혜경 선수는 1997년생으로 점촌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 소프트테니스 선수생활을 시작, 문경서중, 경북 조리과학고등학교를 거쳐 NH농협은행 소트트테니스선수단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문혜경 선수는 이날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장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다카하시 노아(27)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4대0(4-2, 4-2, 4-0, 4-0)으로 승리했다.
다카하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노렸던 상태였다.
앞서 열린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문혜경은 마침내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소프트테니스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을 차지한 건 2002년 부산대회 박영희(45), 2014년 인천대회 김보미(33) 이후 문혜경이 세 번째이다.
문혜경 선수는 현재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실업정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문대용(30) 선수의 동생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오빠를 따라 라켓을 잡았다. 이후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19세이던 2016년부터 현재까지 (2020년 제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탄탄한 체격(167㎝)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교한 스트로크는 일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그는 이번 대회 출전 각오로 “반드시 금메달을 따 아쉬움을 푸는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소프트테니스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남녀 단체전, 혼합복식, 남자 단식)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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