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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취 축제의 성과

2023년 10월 06일(금) 16:35 [주간문경]

 

월방산 개미취 축제에 사람들이 몰렸다.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봉천사를 찾았다.

문경사람도 잘 몰랐던 축제였는데 외지인들이 SNS 등을 통해 축제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이다.

추석 당일 봉천사를 방문했더니 곳곳에 무리지어 핀 개미취가 제법 장관을 이뤘다.

좁은 진입로와 주차장은 밀려든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고 주차요원이나 안전요원들이 안내에 애를 쓰고 있었다.

개미취 축제는 올해가 세 번째라고 한다.

이 축제는 다른 축제나 행사와 달리 자치단체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열린 것이 특징이다.

축제를 마련한 봉천사 지정 스님은 “7년여 만에 개미취 꽃밭을 3천500평 만들었다”며 “이 꽃밭은 세계에서 유일하고, 우리나라 축제 중 가볼만한 축제로 꼽히고 있다”고 자부했다.

인근 산양면에 개인이 2015년부터 개미취를 재배해 꽃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찾기도 했다.

월방산의 개미취는 이곳보다 훨씬 넓고 여기저기 흩어져 경관상으로도 보기 좋아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좁은 주차장이나 협소한 진입로 문제는 해결해야 할 숙제다.

또 축제가 주민 소득증대나 화합과 연결되는 방안도 더 강구되길 바란다.

연보라색 꽃을 피우는 개미취는 문경지역의 경우 9월 중순쯤 꽃이 피기 시작해 한 달 정도 꽃의 자태가 유지된다고 한다.

약재나 차로도 쓰여 매우 유용한 작목이기도 하다.

작은 아이디어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창출한 봉천사 측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보조금에 의지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축제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것도 가치 있는 일이었다.

소정의 입장료를 받았지만 사찰에서 음식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월방산이 개미취 축제 뿐 아니라 일출명소나 아기자기한 등산로 등을 활용한 문경의 명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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