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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열린 19번째 문경오미자 축제 ‘식지 않은 열기’

축제 속의 축제로 열린 ‘송어잡기’도 흥겨움 한몫 보태

2023년 09월 26일(화) 17:1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전국 최고 품질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시 동로면에서 9월 15일부터 열린 2023년 문경오미자축제가 3일간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오미자 42t 5억 원어치가 팔리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장에서는 생 오미자, 건 오미자, 오미자 당 절임을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했고 송어 맨손 잡기 체험, 10여 종의 오미자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미각체험관, 오미자홍보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문경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축제장이 있는 하천이 훼손되는 탓에 주차장 2만5천㎡를 임시로 만드는 등 축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축제 종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사 시작 전 안전교육을 했고 경찰과 소방, 동로면 의용소방대원들의 협조로 안전하게 축제를 마쳤다.

동로면 적성리 금천 둔치에서 '다섯 가지 맛의 비밀,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오미자축제는 개막식에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손태진, 신성, 민수현, 에녹과 둘째 날인 16일은 장구의 신 박서진 등 유명 가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 (주)문경사랑

한편 축제 기간 중 '축제 in 축제' 개념의 백두대간 '문경송어축제'도 함께 열려 전시행사, 송어 잡기 체험행사, 송어 음식을 다룬 시식 행사 등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송어축제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다녀가 대박을 쳤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위축된 해양수산물의 소비심리를 내수면 수산물로 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축제는 송어라는 생소한 주제와 색다른 체험거리가 대박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송어잡기 체험은 비가 오는데도 300여 명이 몰려 참여인원을 제한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대부분 가족단위로 참여해 소중한 추억도 쌓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참가자들이 직접 잡은 송어를 바로 손질하여 싱싱한 송어회로 맛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였다.

특히 다양한 송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장은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뤄 문경송어의 명성을 알리기에 충분하였다.

송어의 대중화와 다양한 송어요리 개발을 위하여 개최한 송어요리 경진대회는 출품된 송어요리를 시식한 관람객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문경대학 동문들로 구성된 ‘호야호야’팀의 송어 물회가 판정단의 입맛을 사로잡아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 출품된 송어요리의 레시피는 관내 송어 전문 판매점에 무료로 제공하여 송어 판매점의 매출 향상과 송어 산업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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