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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률 시인 7번째 시집 ‘산천의 물빛’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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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5일(금) 19: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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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시인이자 32년간 공군으로 복무한 뒤 문경에 정착한 강상률 시인이 일곱 번 째 시집 ‘산천의 물빛’을 펴냈다.
대전 문경출판사 발행, 152쪽 분량으로 99편의 시를 5부로 나눠 실었다.
1부 ‘달빛 그림자’에서는 새재길이나 주암정, 월방산, 봉서리 등 문경의 풍광을 노래했으며, 2부 ‘바람소리’에서는 문경 서정뿐 아니라 인생의 질곡과 청정 봉화의 아름다움도 그렸다.
3부 ‘하늘 보기가’에서는 삶의 단편을 고찰한 시인의 철학을 담았고 4부 ‘고향바다’에서는 인생을 되돌아보는 향수와 그리움을 노래했다.
5부 ‘꽃빛 보듬은 노을’에서는 시인의 불타오르는 호국 충정의 혼을 담았다.
강 시인은 1969년 국군통합병원에서 합판시화전에 참여한 진중문예활동으로 문학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1984년 첫 시집 ‘북소리 들리는 아침’을 출간했다.
1994년 호국문예 당선과 1999년 현충일 추모헌시 공모전 최우수상, 대통령상, 다산문학대상, 경북도문학상, 대한민국 향토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문경새재문학회 자문위원인 그는 한국예술협회 문예 분과위원장, 국제종합예술진흥회 초대작가, 예술대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시인은 이번 시집을 내며 “한 세월 밟고 온 징검다리를 건널 때마다 멍울진 아픔을 지우면서도 시를 놓지 못한 것은 험한 세상 견디어 내기 위함”이라며 “시를 끌어안고 외로운 구도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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