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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집중호우 피해자에 문경시 재난지원금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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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범 의원 5분 발언 통해 문경시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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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5일(금) 19:4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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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다음은 고상범 의원의 5분 발언을 간추린 내용이다.
“지난 7월의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문경시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315건의 공공시설 피해와 6,636건의 사유시설 피해로 인한 피해액은 총 566억에 이르며, 수해 피해를 입은 문경시민은 8월 중순 기준으로 2,716명입니다.
7월 수해의 고통이 채 가시지도 않은 8월 초에 태풍 카눈으로 인해 우리 문경시는 또 한번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 카눈으로 인해 문경시는 공공시설 2건, 사유시설 1,714건의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11억 6천여만원에 이릅니다.
문경시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7월 수해의 민간 부문 피해액은 6,636건에 대한 88억9천5백7십2만원에 이르지만, 재난지원금은 56억3천1백8십6만9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지원금이 피해액의 63%에 불과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앞으로 전기료 감면, 세금 감면 등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게 되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지금 당장의 생활자금과 영농자금이 없어 빚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당장의 소득이 없어 고통받는 주민들의 긴급한 생계 문제는 우리가 결코 무시하면 안되는 현실입니다.
이에 7월 수해로 인해 타격을 입은 피해자 전원에 대한 문경시 재난지원금의 지급을 제안합니다.
우선적으로 예산을 조정하고 시 자체적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앙 정부와 협력하여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 또한 모색해야 합니다.
지난 2022년,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7만 문경시민에게 2회에 걸쳐 1인당 5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선례가 있습니다.
그 당시 문경시민에게 지급되었던 총 356억의 재난지원금은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7월 수해에 대한 선제적인 문경시 재난지원금의 지급 또한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인 2천7백여명의 시민에게 큰 힘과 지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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