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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중요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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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8일(금) 17: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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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연일 식품위생업소나 고객 응대업소 등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펼치고 있다. 문경시가 관광도시를 표방하는 만큼 걸 맞는 손님 응대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목적이다.
경상도 특유의 억양과 사투리 때문에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환경도 있지만 친절이 몸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무뚝뚝하다고 할 만큼 문경지역의 친절도는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 5일 가은 아자개장터에서 식품위생업소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했고 음식점의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컨설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참여업소에 대한 상품 도 주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회가 닿으면 ‘친절’을 강조했다.
그만큼 외지인이나 관광객들로부터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멋진 풍광과 맛있는 음식이라도 시민이나 종사자들이 불친절하다면 멋과 맛이 반감하는 것은 당연하다.
친절은 돈이 안 드는 판매 전략이요 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생존 수단이다.
친절은 고객 감동까지 이어질 정도의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신 시장은 작은 친절이 시민들에게 큰 행복을 전달할 수 있기에 미소와 친절로 행복을 가꾸는 문경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당부하고 있다.
당연히 친절과 함께 경쟁력의 바탕이 되는 위생과 음식의 품질도 뒤따라야 한다.
이 세 가지가 갖춰졌을 때 관광객이나 고객이 다시 찾는 발걸음을 한다.
첫 방문은 호기심이 좌우하지만 재방문 이후는 맛과 인상에 남을 정도의 친절이 결정적이다.
일반 시민들도 친절함을 갖춰야 하지만 손님이 찾는 업소 대표나 종사자에게는 더욱 높은 수준의 친절이 필요하다.
문경시는 주기적으로 맞춤형 친절 컨설팅이나 친절 아카데미 등을 진행한다.
관련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이 요구된다.
그동안 막연히 친절하게 대하고 깨끗하게 청소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한 업주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최근 문경시가 실시한 친절 컨설팅에서 친절 코칭 전문가가 ▲손님 응대 요령 ▲위생 ▲정리정돈 ▲복장상태 등 50여 개 항목에 대하여 객관적인 업소 진단을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업소별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 좋은 사례다.
문경이 고품격 친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경시의 노력과 시민 뿐 아니라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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