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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이 즐겁다’

문경시 전략적·맞춤형 관광마케팅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성 재확인

2023년 09월 01일(금) 18:2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과 전략적·맞춤형 관광 마케팅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문경시는 tvN 인기 드라마 '환혼'의 주 촬영장이었던 마성오픈세트장에서 8월 26일‘매직 판타지 로드 벤처 시즌 2’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문경 매직 판타지 로드 벤처 시즌 1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체험관광프로그램이다.

드라마 IP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00여 명의 관광객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포털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의 비중이 절반이 넘을 정도라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직 판타지 로드 벤처 시즌 2’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획돼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환혼술사를 모티브해 인기 마술사 이은결의 특별 공연과 익스트림 벌룬쇼를 통해 '환혼'의 판타지적 분위기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물총 어드벤처와 얼음 돌 케이블 컬링을 통해 무더위와 맞서는 즐거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오미자 다도체험, 찻사발 초벌 기물 그림 그리기, 나만의 실크스크린 찍어내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부스에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며 문경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주)문경사랑

문경의 새로운 체험관광 프로그램인 ‘광부와 함께하는 은성 탄광 달빛여행’이 흥행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 전국에서 6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은성탄광 달빛여행'은 관람객들이 실제 은성갱도에 들어가 융·복합콘텐츠의 도움을 받아 광부의 하루를 체험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에코월드 투어, 궁궐 다례체험, 광부 사택촌에서 연탄 옮기기 체험, 뮤지컬 '은성 탄광촌의 삶'과 주민 공연팀 하늘재의 난타 공연, 추억의 간식 달고나 만들기, 광부도시락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실제 석탄을 캤던 장소인 은성갱도 투어는 탄광 역사와 석탄을 캐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감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은성갱도는 1963년 석탄을 캐기 위해 뚫은 갱도로 1994년 7월 폐광되기 전까지 4천300여 명의 광부가 일했던 곳이다.

갱도의 깊이는 800여m이고, 석탄을 캐내기 위해 파낸 갱도의 전체 길이는 400여㎞에 달한다.

2023 은성탄광 달빛여행'은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9월 30일, 10월 4일은 제외) 총 12회 진행된다.

‘문경새재 과거길 체험행사’역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주말마다 운영되고 있는 이 행사는 32회(지난 20일 기준)를 맞아 1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새재주막을 찾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행사는 △인절미를 맛보고 즐기는 떡메치기 체험 △오미자 음료 및 커피 시음 체험 △문경 전통주 체험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새재주막 입구에서 엽전(한냥 1천원)을 구입해 원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선비 옷 입기 체험 및 활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자치기 등 풍성한 전통 놀이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토·일) 60회 상설 운영한다.

시는 이외에도 오는 10월 에코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17년간 이어진 문경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앞으로도 영상 촬영 세트장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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