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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18일 집중호우 “인명 피해 3명, 재산 피해 56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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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복구비는 822억 원 추정…신속한 응급복구로 주민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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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1일(금) 18:1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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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문경에서는 3명이 숨지는 인명 피해와 565억 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문경시 산북면 가좌리에서 지난달 15일 산사태가 일어나 집이 무너지면서 70대 남성이 숨졌다.
또 같은 날 동로면 수평리 음료 공장 외국인 숙소에 계곡물이 밀려들면서 30대 여성 외국인이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이날 마성면 신현리 70대 남성도 논물을 보러 나간 뒤 실종됐다가 지난 8월 6일 상주시 함창읍 신덕리 퇴강 숲 앞 영강에서 낚시꾼이 발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문경에서는 공공시설 590건 477억 원, 사유시설 6천634건 88억 원 등 총 7천224건 565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복구비는 공공시설 775억 원과 사유시설 46억 원 등 822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는 우선 신속한 응급복구로 추가피해 예방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복구 장비대에 대하여 특별교부세 11억 원과 시 예비비 10억 원 등 21억 원을 읍면동에 배정했다.
문경시는 추가로 특교세가 배정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시 예비비를 추가하여 응급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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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8월 9일 현재 응급복구는 공공시설이 590건 중 589건으로 99%, 사유시설이 6천634건 중 4천455건으로 69%를 복구하는 등 전체적으로 70%가 응급 복구됐다.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16건, 농어촌도로 5건, 국도 7건, 소규모시설 21건, 수리시설 6건 등 건설과 소관이 55건 66억 원이며, 안전재난과 소관은 지방하천 34건, 소하천 178건 등 212건 3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산사태는 29곳, 임도 피해는 2건 등 28억 원이며, 문화재 4건과 전통사찰 3건 등 7건의 피해액도 3억 원에 달했다.
상수도 시설 7건의 피해는 46억 원이며 하수도 시설 2곳도 2억여 원의 피해를 입었다.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곳이 4건, 반파 8건, 침수 80건 등이었다.
농경지는 유실 1천896건, 매몰 1천676건이며 농작물은 2천559건에 이르렀다.
축수산시설은 38건, 산림은 214건, 소상공인은 27건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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