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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효과를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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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0일(목) 14: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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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꼽히는 백종원 대표의 <주>더본코리아가 문경시와 손잡고 문경의 먹거리개발과 창업지원 등 각종 사업에 나섰다.
더본코리아의 외식산업개발원은 백종원 대표가 세운 외식창업교육기관으로 충남 예산에서 상설시장 창업률 제고와 유동인구 증가에 이바지해 시장을 활력 있게 만들었다.
예산군은 외식산업개발원을 위해 혁신전략팀 직원 3명을 전담 인력으로 운영해 이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방송과 매스컴을 통해 백종원 효과는 이미 검증된 만큼 이번 문경시와의 협약은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더본코리아의 유치를 위한 뒷이야기를 들어보면 더본 측에서도 문경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다.
우선 더본 측은 광역자치단체별로 외식산업개발원을 설립할 계획으로 문경시가 이 계획을 알고 지난 3월 신현국 시장의 백종원 대표 면담과 더본 측의 두 차례 실사, 백 대표의 7월 문경 방문을 거쳐 유치가 확정됐다.
더본 측에서도 경북의 교두보로서 문경의 입지나 특산물 등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번 협약의 결과는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연히 문경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지만 ‘장사의 신’이라는 프로그램을 맡은 것처럼 백 대표도 실패의 전적을 쌓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문경은 사과나 오미자, 찻사발 등 전국적인 명성의 축제를 펼치고 있지만 대표먹거리의 부재가 늘 큰 문제였다.
약돌돼지 등으로 겨우 체면치레를 할 정도에 그치고 있다.
외식계의 불패 신화를 가진 백 대표에게 문경의 대표 먹거리 개발과 이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유동인구의 대폭적인 증가, 이와 연계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나아가 인력양성 및 창업지원도 이뤄지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협력관계가 아니라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의 관계로 발전할 것이다.
백종원 대표에게 거는 문경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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